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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우 기자(=양양) 최신글

  • 설악산 새벽 산행 50대 대청봉 인근서 숨져

    15일 오전 5시 23분쯤 강원 양양군 설악산 대청봉 인근에서 김모(52) 씨가 숨졌다.김 씨는 산악회 회원들과 새벽 일찍 산행에 나섰다가 대청봉을 1㎞가량 앞두고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김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일우 기자(=양양)

  • 설악산 오색지구 ‘망경대 둘레길’ 10월 1일 개방

    1970년 국립공원 지정 후 46년 만에…남설악 최고 비경 기대

    국내 최고의 숨겨진 비경으로 손꼽히는 설악산 오색지구의 망경대가 국립공원 지정 후 공식적으로 46년 만인 오는 10월 1일 개방된다. 반세기만에 개방되는 망경대 둘레길은 가을단풍관광의 거점인 오색약수터를 출발해 십이선녀탕~용소폭포~망경대를 거쳐 다시 오색약수터로 돌아오는 5.2km 코스다. 그동안 폐쇄했던 용소폭포~망경대 구간 1.8km는 설악산이 국립공

    남일우 기자(=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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