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7일 0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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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버리고, 서구의 눈을 넘어 북극의 속살을 마주하다!
[프레시안 books] 배리 로페즈의 <북극을 꿈꾸다>
지도를 펴고 북반구를 바라보면 꽤 넓은 여백을 발견할 수 있다. 시베리아의 광활한 대지, 캐나다 북쪽의 큼지막한 섬들, 그린란드, 북극해 그리고 지도적 상징이 채 들어서진 못한 북극의 공백들. 미국의 논픽션 작가 배리 로페즈의 빛과 얼음의 땅, 북극을 꿈꾸다(신해경 옮김, 봄날의책 펴냄)는 바로 이 공백을 연구하고 수집하고 여행한 기록이다. 1986년 영어
남종영 <한겨레> 기자·<북극곰은 걷고 싶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