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30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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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여운 달래줄 영화 '마더 데레사의 편지'
[언론 네트워크] 성녀 데레사? 인간 데레사만으로도 아름답다
문명의 시대를 사는 듯하지만 아직까지 인류는 전쟁을 멈추지 않고 있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에 기반을 둔 세상에 살면서도 여전히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속수무책 당하고야 만다. 이런 뒤숭숭한 시점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내한이 전 국민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여기 교황의 방한만큼 반가운 소식이 또 있다. 바로 자신을 가장 낮춰 인류애를 몸소 실천한 사람, 마더 데레사
뉴스컬처=정효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