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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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수비 조직력은 수비수만의 몫 아냐"
[이영표 인터뷰] "경쟁은 숙명…내 자리 지키겠다"
독일 월드컵이 끝난 뒤 이영표는 그 누구보다 유려한 화법으로 한국 축구계를 향해 뼈있는 말을 많이 했다. "지금처럼 축구의 중심이 대표팀에만 맞춰져 있고, 유소년 축구 육성 등 축구 저변확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20년이 지나도 한국이 월드컵 16강에 드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영표의 말은 축구 팬들에 사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국 축
런던=이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