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8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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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아이의 사고…내 삶이 달라졌다
['보호자 없는 병원'을 기다리며②] 엄마가 '간병'을 가장 잘할까?
아이가 자라면서 한 번도 병원신세를 지지 않을 수야 없다. 다행히 그것이 수술이나 장기간 입원이 필요한 정도의 질환이나 사고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래도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한다.우리 집 둘째는 다섯살 때, 동네 골목길에서 치킨집 배달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오토바이가 뒤에서 아이를 덮쳤고 아이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소식을 듣고 미친 듯이 달려
류은숙 서울여성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