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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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참사'의 진정한 의미
[언론포커스] 세월호 침몰부터 참사까지 모두 언론 통제의 책임
지난주 문화방송(MBC) 보도국 기자 121명은 성명서에서 데스크가 주도하여 유족들을 비판한 뉴스를 "보도 참사"라고 불렀다. 뼈아픈 반성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200% 부족하다. 세월호 사태에서는 보도 원칙이 참혹히 어겨져 '참사'가 난 게 아니라, 보도가 실제로 참사를 일으켰기 때문에 "보도 참사"였던 것이다.(☞관련 기사 : "MBC 기자들 "MBC,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알아서 하겠다"는 판사에 대한 답답함
[기고] 왜 <부러진 화살>에 사람들은 지지를 보내나
<부러진 화살>을 본 사람들이 판사들에 대해 분노하며 '그래, 다음 선거에서 대통령을 잘 뽑아서 좋은 판사들이 임명되도록 하자'고 결의하는 것만큼 이 영화의 보석처럼 빛나는 가치를 던져버리는 바보짓도 없을 것이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