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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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당한 사람들의 잔인한 봄
권력과 보수언론이 쳐 놓은 폭력 프레임은 이번 사건에서만이 아닙니다. 경찰과 검찰의 폭력, 그리고 이를 승인하는 법원의 판결로 정작 폭력에 내몰리는 것은 생존권을 비롯한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가난한 국민들입니다. 언어와 구조적 폭력으로 가난한 이들을 강제로 배제하는 일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그들이 선택한 조그마한 폭력은 금세 체제를 전복할 만한 테러로 규정
박래군 용산 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