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02일 0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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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상황이라면?"…신당역 살인사건 4년, 남은 이들의 두려운 질문
[신당역 살인사건 4주기 연속기고] ① 여성노동자는 왜 여전히 불안한가
서울교통공사에서 일하던 여성이 입사 동기였던 남성 직원에 의해 숨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가 되어간다. 비극의 반복을 막고, 젠더폭력과 괴롭힘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담아 공공운수노조가 보내온 글을 싣는다. 신당역 살인사건 발생 이후 4년의 시간이 흘렀다. 근무 중이던 여성 역무원이 일터 내에서 살해된 이 사건의 중대성과 사
박민주(가명)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역무본부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