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16일 12시 34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박상규 자유기고가 최신글

  • 10년 만에 사표…근데 이 자기 검열은 뭘까

    [프레시안 books] 강수돌 <여유롭게 살 권리>

    지난 10년간 가장 잘한 선택은 무엇이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이것이다. "회사에 사표를 낸 일이요." 지난 2014년 12월 31일 자로 회사에 사표를 냈다. 10년을 꼬박 다닌 회사였다. 2015년 1월 1일부터 백수가 됐다. 신세계가 펼쳐졌다. 아침에 눈을 뜨면 꼭 가야 할 곳은 없어도, 어디든 갈 수 있다. 할 일은 없지만, 무엇이든 할 수

    박상규 자유기고가

  • 김광석, 그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

    [프레시안 books] 구자형 <김광석 포에버>

    아버지는 술, 도박, 여자를 좋아했다. 그 탓에 외롭고, 쓸쓸하고, 가난했다.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곤 했다. 그런 아버지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게 둘 있다. 그중 하나가 노래다. 아버지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면 자주 노래를 불렀다. 잘 불러서가 아니다. 거절을 못했을 뿐이다. 아버지는 꼭 소주병에 숟가락을 꽂고 두 눈을 감은 채 노래를 불렀다. 아버

    박상규 자유기고가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