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9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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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죽는다"…목숨 구해 준 '생명버스'를 쌍용차로
[쌍용차를 기억하라·②] 4명을 지켜준 희망버스와 22명의 죽음
2011년 1월 6일 새벽, 한 여성노동자가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한이 맺혀 있는 100m 높이의 지프 크레인 운전석(35m 지점)을 향해 철계단에 몸을 실었다. 그녀는 몇날 며칠을 고민했고, 그날따라 추위는 더 기승을 부렸다. 그녀의 이름은 김진숙이었다. 2003년 함께 활동
박성호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