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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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사여, 거짓말 대신 논쟁을 가르치자"
[프레시안 books] 제임스 로웬의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대한민국 역사 교사에게 노이로제를 일으키는, 원죄 의식 같은, 그런 소리가 있다. "역사는 너무 어렵고, 외울 게 많고, 그래서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 아,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닌가 보다. 이걸 반가워해야 하는 걸까? "고등학생은 역사를 싫어한다
박수성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