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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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압수하는 만화? 아니, 부러워하는 만화!
[프레시안 books]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과거 역사를 많이 알면 오늘 현실을 더 잘 볼 수 있을까? 오늘 현실에 깊이 고민하는 것이 과거 역사를 더 잘 보게 해주는 게 아닐까?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비아북 펴냄)를 읽다 문득 먼저 이런 물음이 떠올랐다. 왜 그랬을까, 새삼스레? 모든 독서가 그렇듯 내 안의 고민이 내 밖의 책과 만나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무늬이겠지.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박수성 무학여자고등학교 교사
'역사 교과서' 아쉬웠던 샘들, '과외'하세요!
[프레시안 books]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이런 것을 아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의정부와 6조? 유향소? 과거 제도? 5위? 현재 대한민국의 행정 부처가 몇 개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조선의 6조를 알게 한다? 무슨 의미일까? 요즘 저는 역사를 가르친다는 것, 아이들과 국사, 역사 교과서를 같이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역사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