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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규 금속노조 미조직 비정규사업부장 최신글

  • 법정스님과 '아름다운 연대', 그리고 재벌 회장님

    [기고] 현대차 정몽구 회장의 돈잔치와 비정규직 해고

    3월 12일 아침이었습니다. 열반에 드신 법정 스님의 자비로우면서도 결연한 듯한 얼굴을 보았습니다. "장례의식을 행하지 마라. 관과 수의도 따로 짜지 마라. 사리도 찾으려고 하지 마라"고 하신 유언을 들으며 오래 전 읽었던 무소유를 떠올렸습니다.돌아가시기 전날 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해 달라"

    박점규 금속노조 미조직 비정규사업부장

  • 대우조선 비정규직 노동자 목매 자살

    산업재해로 죽고, 대량해고로 죽고…조선소 비정규직 잔혹사

    "대우조선에서 사내하청 노동자가 목을 매 자살했어요. 유서를 남겼다는데 유서 내용 좀 빨리 알아봐주세요."대우조선에서 해고된 사내하청 노동자의 목소리가 다급하다.전화를 끊고 이리저리 전화를 돌려본다. 2월 24일 저녁 대우조선에서 일하던 한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 그는 유서를 남기고 복지관 탈의실에서 목을 맸다. 아내와 아이들,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박점규 금속노조 미조직 비정규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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