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1일 05시 47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박준석 문학평론가 최신글

  • 독자와 소설 사이, '미세조정'되는 거리감

    [프레시안 books] 제임스 설터의 <가벼운 나날>

    가벼운 나날(제임스 설터 지음, 박상미 옮김, 마음산책 펴냄)은 이렇게 시작한다. "우리는 빠르게 검은 강에 다가간다."(23쪽) 잠깐, '우리'라니? 소설은 처음부터 이런 애매한 인칭으로 문을 연다. 이 '우리'는 소설의 서술자를 포함한 '그들만의 우리'인 것일까, 아니면 글을 읽고 있는 '독자인 나'까지 아우르는 것일까.여기서 서술자의 진짜(?) 의도를

    박준석 문학평론가

  • "이라크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니?"

    [프레시안 books] 케빈 파워스의 <노란 새>

    줄거리 가상의 이라크 도시 '알 타파르'. 바틀 이병은 머피라는 또래 소년과 함께 복무한다. 전장으로 떠나기 직전, 바틀은 머피의 어머니에게 머피를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내겠다고 약속한다. 작은 시골 마을 출신인 두 소년은 더 중요한 무언가를 이뤄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전장에 오지만 현실은 그들의 바람과는 반대로 흘러간다. 아무 거리낌 없이 자행되는

    박준석 문학평론가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