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6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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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살해 피해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비상벨을 눌렀다
[신당역 살인사건 4주기 연속기고] ⑤ 강남역 10년, 신당역 4년…살아남은 자들의 몫
서울교통공사에서 일하던 여성이 입사 동기였던 남성 직원에 의해 숨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가 되어간다. 비극의 반복을 막고, 젠더폭력과 괴롭힘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담아 공공운수노조가 보내온 글을 싣는다. 2026년 5월 17일 강남역 10번 출구 앞 도로에 500여 명이 누웠다. 여성폭력 다이인(Die-in) 퍼포먼스였다
박지아 서울여성회 성평등교육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