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12일 0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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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 도심 외국인 유흥업소 불·탈법 극성
포항시, 도시재생사업 사각지대 흉물로 방치 비판 드세
포항시 구 도심인 중앙상가 일대에 동남아거리 간판을 내세운 유흥업소들이 들어서면서 불·탈업이 활개를 치고 있다. 외국인 접대부 등을 고용하고 있는 이 같은 유흥업소는 포항시가 구 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도시재생사업구역으로 지정해 문화예술촌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꿈틀로’ 인근 지역으로, 도시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포항시
박지완기자(=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