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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성화, 남원 시작으로 전북 순회 힘찬 스타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28일 춘향전의 배경인 남원을 시작으로 전북지역 봉송을 시작했다. 지난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을 거쳐 경남, 전남을 달린 성화는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과 체육인, 어르신·장애인 등 420명의 주자와 함께 총 2777km의 거리를 달린다. 성화봉송단은 첫날 남원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임실(29일), 무주
배종윤. 이상선 기자(=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