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6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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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논쟁, '정치'보다 '성적 결정권'이 더 중요하다
[창비주간논평] 쉽게 살 수 있어야 한다
누가 보기에도 긴장한 한 학생이 찾아왔다. 어제 성관계를 했는데 아무래도 불안하다는 것이다. 성관계 이후 살펴보니 콘돔이 찢어진 듯해 밤새 한숨도 자지 못했다는 그 학생은 초초해하면서 해결방법을 물었다. 절대 임신은 안된다며 이제라도 피임약을 먹으면 될지 불안해했다.나는 그 학생을 안정시킨 후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응급피임약을 먹으라고 했다. 몸에 해로워
변혜정 서강대 성평등상담실 상담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