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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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는 강경한 게 아니라 솔직할 뿐이다"
[기고] 진실 외면하는 팔레스타인 지도자들도 사태의 공범
강경 보수파 정치인으로 지난 3월 이스라엘 총리에 오른 벤야민 네타냐후가 14일 텔아비브의 바르-일란 대학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한 기본 원칙을 천명했다.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팔레스타인이 군대를 보유하지 않고, 이란이나 레바논의 헤즈볼라 등 적대세력과 동맹을 맺지 않으며, 이스라엘을 '유대인 국가'로 인정하면 팔레스타인 국가 수
사타르 카셈 팔레스타인 나자대학 정치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