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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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구 "원세훈은 그저 충성맨...MB 지시 일부 있었을 것"
[인터뷰] 정해구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장 "대통령, 개혁 의지 강하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 어떤 국가 기관이 멀쩡했을까 싶다만, 국가정보원의 위상 추락은 참담할 정도였다. 18대 대선을 코앞에 두고 터진 댓글 사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등 대형 사건이 줄줄이 터지며 국정원은 조롱거리로 전락했다.끝 모르고 내달리는 폭주 기관차와 같던 국정원은 지금은 일탈 행위를 일시 정지한 상태다. 문재인 정부가 취임 직후
서어리 기자(=정리)
"쌍용차 국정조사는 정체성 문제… 양보 못한다"
[인터뷰] 민주당 우원식 "민주, 귀족주의-패권주의 버려야"
18대 대선이 끝나고, 쌍용자동차 국정조사가 돌연 정치권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대선 직후 이어진 해고 노동자들의 '절망 자살' 영향이 컸다. 야당은 "쌍용차 국정조사는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이라며 대여공세를 폈고, 여당은 "일부 의원의 의견이었을 뿐"이라고 맞섰다. 정치권이 갑론을박하는 사이, 지난 10일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 의미 있는 합의안이 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