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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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마을을 가다
“자연과 동화의 조화가 아름다워”...전세계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마을
겨울로 가는 동화속 요정 같은 마을이 있다. 그러나 그 겨울 마을은 매년 4월과 5월이면 겨울을 벗고 또 다른 봄의 풍경을 만들어 준다. 나는 하얀 마을을 초록의 크레파스로 다시 칠하는 그 대관령 마을을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왔다. 24일 오전 자동차의 네비게이션에서 대관령 양떼목장마을을 클릭했다. 그러자 내가 탄 자동차는 하남IC를 지나 새로이
서정욱 기자(=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