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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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내가 바로 악마입니다!"
[프레시안 books] <종의 기원>
국내 최고의 스릴러 소설가로 꼽아도 손색없을 정유정 작가가 3년 만에 신작 종의 기원(은행나무 펴냄)을 내놓았습니다. 그간 7년의 밤(은행나무 펴냄), 28(은행나무 펴냄) 등으로 척박한 국내 스릴러 소설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사이코패스 악인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도저히 타협할 수 없는 순수한 악인을 정면으로 조명한 신작을 보다
서종한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