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6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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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생들에게 억대 활동비 걷는데 회계는 깜깜이…'가짜 동아리' 이면에 '배후기업' 있었다
[가짜 동아리 배후기업 ①] 인당 활동비 최대 67만 원, 합치니 억대…회계처리는 1급 비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30대 이하 신규채용은 240만8000개로, 통계 작성 이래 최하위를 기록했다. 역대급 취업 빙하기, '1주일에 커피 몇 잔 값으로 포트폴리오 완성'이라는 달콤한 문구들 사이에서 청년들은 한두 푼씩 지갑을 열었다. 그렇게 낸 비용은 인당 수십만 원, 전부 합쳐서 억 단위를 넘어선다. 스펙 한 줄이 아쉬운 대학생을 노린
서지우 대학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