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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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3000명, 금강에서 "어머니 가슴에 칼질 말라"
[현장] 천주교 사제·신자 3000명, 금강서 '4대강 저지' 미사
19일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 금강 곰나루터 일대. 금강보 건설을 위한 굴착기 소리가 한창인 이곳에, 때 아닌 성가와 기도 소리가 울려 퍼졌다. 강변 한 쪽에선 4대강 사업 이전과 이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리고, 하늘엔 '4대강 죽이기 반대'라는 문구가 쓰인
선명수 기자(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