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18일 2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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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음모론자' 모스탄이 주한 미대사로 온다? 트럼프 노림수는?
[기고] 모스탄과 애니챈, 한국과 미국 극우의 심상치 않은 연대
지난 며칠, 가뜩이나 조용한 날 없는 내란 피의자 윤석열과 한국 극우 주변이 모스탄(Morse Tan 한국명: 단현명) 덕에 다시 한 번, 소란해졌다. 모스탄이 서울에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윤석열의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이래, 곧잘 친윤 극우집회와 대형교회 예배에 등장해, 윤석열을 옹호하고, 한국의 선거시스템을 부정하는 발언과 연설로 극
설갑수 뉴욕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