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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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리의 해직교사입니다"
[세이 노! 일제고사] 시험날, 축제처럼 반란이 일어나길
거리에서 전국의 시민들을 만나고 다닌 지 나흘째. 나는 일제고사 거부로 학교에서 쫓겨난 거리의 해직교사이다. 그리고 지금, 일제고사 거부로 해직된 다른 열세 명 교사들과 함께 일제고사 폐지와 해직교사 복직을 위해 전국 대장정을 하고 있는 중이다. 10월 5일 울산에서
설은주 전 서울 유현초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