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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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꿈일까"…끝나지 않는 '머나먼 귀향'
[르포] 네팔 다막 '부탄 난민촌'을 가다
지난 7일 찾은 네팔 남동부 '다막' 지역에 있는 '골드합' 난민캠프의 한 초등학교. 대나무로 엮어 만든 교실에는 의자도, 책상도 없다. 흙바닥에 나란히 앉아 있는 '니르말라 드르웡가나'와 '딜마야 그릉'은 이 교실에서 짝꿍이다. 난민촌에
손문상 기자(=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