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2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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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라도 해야 하는 싸움? 꼭 이겨야 하는 싸움!"
[포토]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위한 '강정평화대행진' 29일부터 열려
해군기지 백지화를 위한 제주 강정마을의 '강정평화대행진'이 2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4일까지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제주를 동서로 나눠 5박 6일간 도보로 행진해 1만명이 제주시로 모이는 '강정평화대행진'의 첫 발걸음은 강정포구의 푸른 저녁 하늘 아래 평화로운 전야제로부터 시작됐다. 김선우 시인을 비롯한 전석순, 이은선, 나미나 작가가 공동으로 작
손문상 기자(=서귀포), 김선우 시인
다시, 강정이다. 나는 늦게 시작한 사람이다. 남쪽 섬 작은 마을, 5년 넘게 한 나라의 작은 마을에서 이토록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동안 나는 도대체 무얼 한 걸까. 강정을 살뜰히 지켜보지 못했다. 고작 작년에야 강정의 소식을 들었고 처음엔 그저 마음 아파했을 뿐이다. 내가 그저 마음 아파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싸웠다. 그분들은 여전히
"어~ 맞아죽게 놔둬 놔둬"
[포토] 고엽제전우회의 맞불집회 풍경
"어, 간다간다. 맞아죽게 놔둬 놔둬." "히히히" 제주 4.3 항쟁 64주년 기념일 다음날인 4일에도 제주 강정마을에서는 육지에서 내려온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의 맞불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에서는 4월 내내 4.3 항쟁 관련 행사가 열린다. 총선에 나선 많은 후보들은
손문상 기자(=서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