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26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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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지킴이' 최종원 vs '준비된 후보' 염동열
[7.28 재보선]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이광재 바람'의 향방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강모 씨는 "아직 젊고, 일도 잘하는 사람을 왜 저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당선됐지만, 도지사직 유지가 불투명한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이야기다. 한나라당 염동열
송호균 기자(=태백·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