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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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치른 2014광주비엔날레, 66일 대장정 돌입
20주년 강연 및 퍼포먼스 도심 곳곳서 열려
광주비엔날레가 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으로 마련한 '세월오월' 작품의 사전검열 논란이 불거져 파국에 치달은 가운데 일단 본 전시의 대장정이 시작됐다.국제적인 문화행사인 만큼 문화예술인 이외에도 일반 시민들까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개막전부터 광주비엔날레는 구설수에 오르내려 홍역을 치렀다.‘터전을 불태우라’는 주제에 저항하는 혁신성과 실험성을 구현하
시민의소리=이다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