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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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대표·시립미술관장 동반 사퇴
[언론네트워크] 문화도시 치욕적 일 벌어져
황영성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지난 13일 사퇴의사를 밝힌 데 이어 이용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가 17일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광주를 바꾸는 첫 시민시장'이라는 구호를 내걸었던 윤장현 체제 이후 빚어진 문화도시의 치욕적인 일이다.더욱이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2주일여 앞두고 일어난 이번 사태는 예술 작품의 전시 여부에 대한 관의 개입이 얼마나 무지의 소치인가를
시민의소리=정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