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16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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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다룬 영화 봇물처럼 쏟아져
'부시 시대'에 할리우드가 가는 길
이라크전이 발발한 지 2년반. 미군전사자만 1천명이 넘어선 지 오래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을 내걸고 부시행정부가 시작한 이라크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반부시, 반전의 정서가 강한 할리우드에서 최근 들어 이라크전, 또는 테러와의 전쟁과 직간접으로
신영 영화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