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26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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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영화제2010] 봉준호 감독이 기다린 27년의 세월
[Film Festival] 존 부어맨 <서바이벌 게임> 시네토크 중계
2월 5일, 이 영화를 '친구들의 선택작'으로 추천한 봉준호 감독의 시네토크가 마련된 <서바이벌 게임> 상영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 그리고 유머러스한 특유의 말솜씨 때문에 서울아트시네마 안을 후끈하게 달궈놓
신윤하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웹데일리팀
[친구들영화제2010] <파주>와 <네이키드> 사이
[Film Festival] 박찬옥 감독과 함께 한 마이크 리 <네이키드> 시네토크
1월 19일 <네이키드>의 첫 상영 직후 이 영화를 이번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의 상영작으로 추천했던 박찬옥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시네토크가 열렸다. 박찬옥 감독이 <네이키드>와 <파주>에 대해 털어놓는 진실 혹은 대담.
[친구들영화제2010] 류승완 감독의 선택작, <열혈남아>
[Film Festival] 왕가위 <열혈남아> 프리뷰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 올해 류승완 감독이 선택한 영화는 왕가위 감독의 데뷔작 <열혈남아>다. 기존의 홍콩 무협 및 누아르의 문법과 스타일을 비틀고 있는 이 영화는 국내에서 대만판으로 개봉됐으나, 이번 영화제에서는 홍콩판으로 상영된다. 21일 첫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