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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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그립다고? 홉스에게 물어봐!
[프레시안 books] <다시 쓰는 서양 근대 철학사>
철학자 칸트는 '도덕적 정치가'와 '정치적 도덕가'를 나눈다. '도덕적 정치가'란 '정치꾼'이다. 한마디로, 도덕을 허울 삼아 자기 잇속만 좇는 치들이다. 반면, '정치적 도덕가'는 참된 정치인이다. 그들은 원칙과 명분에 따라 비전을 펼친다. 사람들의 미움을 사 벼랑 끝까지 몰리더라도, 그들은 해야 할 말을 한다.도덕적 정치가와 정치적 도덕가, 사람들은 어
안광복 중동고등학교 교사·철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