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0일 0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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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 나라> 사람들의 절규 "나 돌아 갈래!"
[기고] 후쿠시마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핵 재앙이 덮친 후쿠시마 핵발전소 인근 후타바 마을에도 벚꽃은 피고 졌다. 장마도 어김없이 찾아와 많은 비를 뿌렸다. 단풍이 물들고 은행잎이 떨어졌다. 그리고 다시 봄을 맞이해 벚꽃이 피고 졌다. 주민들이 오가며 인사를 건넸던 마을 우체국도, 도서관도, 주민회관도,
안종주 리스크 커뮤니케이터·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