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21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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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주형 동지와 기아차 고공 농성을 둘러싼 진실
[반론] 입장 달라도 목숨 건 고공 농성 폄훼 말아야
지난 7월 8일자 프레시안 고정 칼럼 '박점규의 동행'(☞관련 기사 : 한 노동운동가의 유언 "노조도 동지도 차갑더군요!)에서 필자는 '신분 상승 투쟁'으로 변질되는 비정규 노동 운동에 대한 반성과 함께 지난해 목숨을 끊은 기아차 비정규직 고(故) 윤주형 씨의 장례 과정의 논란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칼럼과 관련해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화성지회에서 반박
양경수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