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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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들'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가"
[노무현을 기억하며] 박종태와 노무현
장면 하나. 30원 때문에 사람이 죽은 이야기 지난 5월 8일 한 노동자가 자살을 했다. 세상과 싸워가며 함께 한 동지들에게 가슴 아픈 유서를 남기며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온 것이다. 유서의 내용에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로 시작해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올림이라고
어리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