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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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시민사회'는 '트로이의 목마'가 두렵지 않다"
[반론] "'국가와 시장 이분법'을 넘는 발상의 전환 필요"
먼저, 김종건 교수가 "NGO가 경쟁을 만났을 때…"라는 글을 통해 보여준 사회 서비스 시장화의 폐해에 대한 우려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를표한다. 이미 지난 2006년 사회 서비스 확충 정책이 시작됐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시장 친화적인 정책 설계의 폐해가 서서히
엄형식 벨기에 리에쥬 대학 사회적경제센터 박사과정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