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7일 12시 28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여정민 기자(=거제) 최신글

  • "이젠 조선업도 중국에 내주려고 하나"

    대우조선노조 "쌍용차ㆍ외환은행 교훈 벌써 잊었나"

    거제도를 둘러싸고 있는 바닷물은 투명했다. 초여름의 햇살 사이로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우뚝 솟은 크레인과 곳곳에 쌓인 철근들. 그 곳에 연간 매출 7조 원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배공장' 대우조선해양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전체 거제시 인구 20만6000명 가운데 9만여 명. 거제시 세수의 40%. 대우조선이 이 지역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

    여정민 기자(=거제)

  • "이건희 회장, 국민 앞에서 토론해봅시다"

    민주노총 '현장대장정' 한달, "고민도 대안도 모두 현장에 있더라"

    9일 한반도 남단의 경상남도 거제에서 만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말뿐인 파업은 절대 안 한다"는 생각이 더욱 단단해진 듯 했다. 취임 직후부터 "준비되지 않은 파업을 남발하지는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지만 지난 3월부터 현장을 돌면서 "위에서 매번 지침만 내리면 그만이냐"는 조합원들의 불만을 생생히 접한 탓이었다. 이석행 위원장은 이날 대우조선노조

    여정민 기자(=거제)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