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8일 22시 02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여정민 기자(=충주) 최신글

  • 민주노총, 직선제 유예 못 시키고 산회…사실상 '포기'

    '진보정당 통합 결의안'은 통과…9월말 다시 논의하기로

    규약대로라면 올해 말 실시될 예정인 민주노총 임원 조합원 직접 선거를 유예시키기 위한 민주노총의 대의원대회가 이 안건을 통과시키지 못한 채 11일 오후 2시 산회됐다. 성원 미달의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었다.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금 상황에서 직선제를 실시

    여정민 기자(=충주)

  • "진보정당 통합해야…거부하면 새 정당 설립 추진"

    민주노총 간부 89% "진보정당 통합해야"…실제 가능성은 낮게 봐

    민주노총의 현장 간부의 대부분이 진보정당 통합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절반 이상은 통합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또 진보정당 통합에 있어 민주노총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은 "합리적이고 객관적

    여정민 기자(=충주)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