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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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너무 머뭇거린다?
[프리뷰] '욘사마' 출연 영화 <외출> 관람기
여자는 자신이 몰래 빠져 나온 모텔방에 멍하니 홀로 앉아 있는 남자를 훔쳐보며 눈물짓는다. 여자는 이제 스스로 떠나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남자 역시 더 이상 둘의 관계가 지속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두 사람 모두 쉽게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오동진 <프레시안> 영화전문위원기자 동의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