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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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왜 단식까지 해야 하는 걸까요?"
[기고] 28일 생신제 '한광호가 빛나는 날에'
양재동에 곡기를 끊은 상주가 있습니다. 열사의 (이복)형인 국석호입니다. 단식을 시작한 이유는 단 하나. 동생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입니다. 단식을 결심하면서 그는 어머니께 "이번에는 서울에 조금 오래 있을지도 몰라요"라고 말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동생을 잃고 슬퍼하는 어머니 앞에서 이제 본인이 무기한 단식을 하려고 한다는 말이 차마 입 밖으로 뱉어지지 않
오진호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