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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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가방을 메고 굴뚝에 오르며...
[기고] 파인텍 박준호 홍기탁 굴뚝농성 200일에 부쳐
작년 11월이었다. 파인텍 김옥배가 한의원을 찾아왔다. 혼자 왔다. 자기는 허리가 아파 침 좀 맞으려고 조금 일찍 올라왔고, 다른 사람들은 따로 상경하기로 했다고 한다. 장염과 비염을 달고 있는 박준호와 함께 와서 치료받지 그랬냐고 나무랐다. 볼 때마다 여기저기 아프다는 소리로 인사를 대신하는 차광호도 마음에 걸렸다. 그 다음 날인 2017년 11월 12
오춘상 오씨삼대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