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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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해양경찰의 또 다른 이름, 해양환경 파수꾼!
매년 이맘때 바닷물도 차갑고 파고도 높아지는 북서풍 시기가 다가오면 해양환경 파수꾼, 해양경찰의 해양오염방제 요원들은 계절병 마냥 절로 긴장하게 된다. 과거 2007년 12월 7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 원유선의 기름유출 오염사고로 각인된 뼈아픈 기억이 찬바람과 함께 불연듯 떠오르기 때문이다. 당시 12,547킬로리터(
유병삼 태안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