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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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앞 노숙 8일째…그들이 버틸 수 있는 이유
[기고] '밥 한끼 양말 한 켤레'에 놀러오세요
5월 25일은 수운 최제우가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사상'을 앞세우며 동학을 창시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돈이 곧 하늘인 세상입니다. 정부와 자본과 보수 언론들은 매일 경쟁과 효율, 규제 완화와 비정규직화를 외칩니다. '돈내천 사상'이 잡아먹은 대한민국, 돈이 최고인 사회에서 사람은 가장 값싼 비용이었습니다. 효율과 규제 완화는 세
유흥희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