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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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종' 과학자, 김상욱을 아십니까?
[프레시안 books] <김상욱의 과학 공부>
지식이 파편화된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과 과학은 양립할 수 없는 상극으로 평행선을 달리곤 했다. "양자 역학으로 밥 먹고 사는" 부산대학교 김상욱 교수(물리교육과)는 그의 새로운 책 김상욱의 과학 공부(동아시아 펴냄)를 통해 이 양립 불가능한 상황을 중첩의 상태로 바꾸어놓는다. 과학으로 인문학을 통섭하지도 않고, 인문학을 위해 과학을 왜곡하지도 않는다. 텍스
윤성철 서울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