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17일 10시 57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윤태곤 기자(=울산) 최신글

  • 조승수 "북구가 키운 인물" vs 김창현 "조직력이 경쟁력"

    [4.29 현장] 갈 길 먼 '진보단일화', '마감 시한' 재깍재깍

    김창현과 조승수. 울산 북구의 진보 대표선수를 자임하는 두 후보는 "단일화가 '알파'이자 '오메가'다"라는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어느 쪽의 책임이 더 크냐'를 떠나 단일화가 매듭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답답해했다. "단일화 실패 시 전략은 없다", "단일화가 안 되면 끝이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점을 볼 때 한 쪽의 '진정성 부족'을 탓하기

    윤태곤 기자(=울산)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