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9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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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마애보살좌상, 4대강 공사로 구멍 '뻥'
민주당 전혜숙 "세종대왕릉도 기반 침식 우려…문화재청 외면"
4대강 사업 낙동강 32공구 구간인 경북 의성 낙단보 공사 중 발견된 마애보살좌상이 심각하게 훼손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마애보살좌상에 난 발파구멍은 돈에 눈이 멀어 문화재조차 파괴하려는 4대강공사의 실체를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라고 말했다. 20
이경희 기자
"청·장년층은 도박중독, 노인들은 알코올중독"
한나라 원희목 "우리 사회 황폐해져…종합대책 마련해야"
청ㆍ장년층의 도박중독과 노인들의 알콜중독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년 간 청ㆍ장년층은 도박관련 진료가, 노년층은 음주관련 진료가 늘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원 의원
세금 1억 원 들여 김윤옥 여사 요리책 발간 논란
치킨사업 지원 등 '엉망진창' 한식세계화 사업
국민 세금 1억 원을 들인 영부인 책이 발간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자유선진당 류근찬의원(농림수산식품위, 충남 보령ㆍ서천)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를 저자로 하는 한식관련 서적 'Nature of Korean Food by Yoon-ok Kim(가제)'
박원순 "천안함 발표 안 믿는 대다수 국민이 김정일 신봉자?"
이명박 대통령 발언 정면 반박…"불신 자초한 건 정부"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천안함 사건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다.""황장엽 씨가 '천안함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김정일을 믿는다는 뜻이냐. 그렇다면 우리는 통일을 이룰 수가 없을 것이고 우리 자체가 붕괴할 것이다'라고 한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3일 재향군인회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이런 말을 했다.
"천안함 취재 에너지, 언젠간 분출될 것"
[인터뷰] 노종면 언론3단체 검증위원 "정부 대응 태도, 너무 천박하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PD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구성한 '천안함 조사결과 언론보도 검증위원회'가 지난 12일 국회에서 천안함 종합 보고서를 발표했다.언론 검증위는 이 보고서에서 '최소한 버블제트는 없었으며, 천안함은 모종의 사건이 발생한 후에도 일정 시간 기동했다'는 제한적인 결론을 내렸다.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이 남하, 천안함에 어뢰를 발사해 파괴했다는
북한도 현장보도한 칠레發 '생환 드라마'
22시간 감동 드라마, 작업반장 구조를 끝으로 종영
'각본 없는 드라마'가 연출됐던 칠레 산호세 광산의 구조 작업이 13일(이하 현지시간) 완전히 끝났다.광부 33명에 대한 구조 작업은 전날 오후 11시 20분 경에 시작돼 약 22시간 만인 이날 오후 9시 55분 경 마무리됐다. 지하 700m 갱도에서 마지막으로 구조된 이는 작업반장 루이스 우르수아(54)다.광부들은 69일 전인 지난 8월 5일 광산 붕괴
"천안함 물기둥은 없었다…사고 시각에도 기동중"
언론 검증위 종합보고서 발표…"국정조사로 진실 규명해야"
"어뢰격침설을 따를 때, 천안함 폭발원점은 정부가 정한 것보다 북서쪽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폭발 후 동력이 없는 상태에서 조각난 선체가 조류를 거슬렀다는 의미가 된다.""아무도 버블제트 물기둥을 보지 못했으며 백령도 초병들이 목격한 섬광 발생 위치(초소 기준 북서쪽)는 폭발원점(초소 기준 남서쪽)과 전혀 관련 없다.""정부의 스크루 시뮬레이션 동영
"미국의 지속적인 핵 공격 옵션, 북한 핵 개발 구실줬다"
<AP> 통신, 美 정부 문서 통해 '대북 핵 위협 60년史' 고발
1950년대 미국 국방부에서부터 지금의 오바마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북한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 사용이 지속적으로 검토, 계획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핵공격 위협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보유의 구실을 줬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AP> 통신은 10일자
"배추 농가 폭삭 망할 땐 관심도 없더니…"
[르포] 배춧값 올라도 한숨…강원도 배추 산지 농민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마을'은 읍내에서 택시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다. 말이 30분이지 진부령을 타고 구불구불 올라가다 보면 금세 멀미가 시작된다. 온통 산과 밭으로 둘러싸인 산골짜기 흘리마을 1,2리 중, 2리는 배추 농사를 짓는 농가들이 많다. 배추 파동
대형마트, 배추·무 사재기했나?
김재균 의원 "대형 마트, 8~9월에 구매량 대폭 늘려"
대형마트들이 배추와 무를 사재기했다는 주장이 4일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재균(민주당) 의원이 한국체인스토어협회에 요구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홈플러스ㆍ롯데마트 제출) 지난 8,9월 두 달간 배추와 무의 전체 출하량보다 마트의 구매량 감소율이 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