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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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사람의 '시간강사'는 누가 죽였는가?
[기고] 시간강사 서아무개 박사의 죽음을 보며
또 한 분의 비정규 교수, '시간강사'가 자살을 했다. 부모를 앞에 두고, 사랑하는 아내와 두 자식을 곁에 두고 조선대 시간강사 서아무개 박사가 지난 5월 25일 밤 11시 광주 금호동 자신의 아파트에 연탄불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8년 건국대 시간강사 한경선 교수가 임용비리와 강사 제도를 비판하며 피 끓는 유서를 남긴 채 자살한 지 2년 만의
이광수 부산외국어대 교수 역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