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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5월 14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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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작은것이아름답다> 기자 최신글

  • 이렇게 멋진 돌고래가 우리 바다에…

    [작은것이 아름답다] 고래·② 김현우 해양연구사 인터뷰

    남방큰돌고래는 평생을 한 지역에 정착해 살아갑니다 남방큰돌고래는 2000년도 즈음 독립된 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전까지 큰돌고래와 같은 종으로 학계에 알려졌었죠. 연구 방법이 발달해 DNA 유전 연구가 많이 이뤄지면서 차이가 밝혀진 것이죠. 큰돌고래와 남방큰돌고래는 생김새 차이도 분명합니다. 돌고래 가운데 가장 큰 '큰돌고래'는 몸길이가 1.9미터(m)에

    이다영 <작은것이아름답다> 기자

  • 층간소음에 시달리세요?

    [작은것이 아름답다] "소음은 상대적 감각"

    토요일 오후 5시. 나른하게 소파에 기대어 누워 있다 깜짝 놀란다. 위층 발걸음 소리가 요란하다. 피아노 소리가 잠시 들렸다가, 다 같이 영화라도 보는지 성능 좋은 홈시어터 스피커 진동이 전해진다. 옆집은 집 단장에 한창인지 쿵쿵 망치 소리와 기계 돌리는 소리가 부산하다. 집에 혼자 있어도, 소리는 어째 혼자 있는 것 같지가 않다. 일상 속 소리와 소음의

    이다영 <작은것이아름답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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